건강 & 힐링

[우울증 극복] 코로나 이후 멘탈 관리, 일상으로 부터 정신 건강하기.

박책임 2020. 11.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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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 이후, 매일 확진자가 연일 발생되고 있으며, 언제 이 병을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코로나 이전의 세대로 돌아갈 수 도 없고, 행동 제한 및 휴가도 제대로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더 우울해 질 수 있으며, 이러한 우울증은 상실감으로 연결 됩니다.

 


이럴 수록, 정신건강 및 멘탈관리가 필요한 사항으로, 스스로 멘탈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세계의 인구 52%는 코로나 19에 의해 정신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해당 고통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말 연시,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고, 여전히 진행중인 코로나 19를 대처하기 위해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소한 방법일 수도 있으나, 참고하면서 우리 다함께 이겨냅시다.

 

 

 

 

 

  • 생각을 전환하자. 

 

휴일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축하하는 기회로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자.

 

내 삶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여행보다 더 소중한 가족, 건강, 친구, 인간관계를 지키기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생각을 전환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 혼자 있는 시간보다, 가상으로 다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자.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있으며, 단체보다 개인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럴 수록 영상통화 및 화상통화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다른 음식이지만, 서로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 합니다. 

 

비록  멀게 느껴지더라도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상실감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바쁘게 지내기 위해 계획하자.

 

바쁘게 지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업무, 취미, 평소에 못했던 일, 하고 싶었던 일들을 계획하고, 

 

목록을 작성하고 일을 수행한 뒤 평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바쁜 일상들이 우울증, 어려움으로부터 도움이 됩니다. 

 

겨울이 오는 만큼, 자신을 위해 또는 가족을 위해서 두툼한 스웨터도 짜보고,

 

유튜브, 블로그, 글쓰기 등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계획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밖으로 나가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날씨의 즐거움을 찾고, 만족한다면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며, 거리는 필요하겠지만, 새로운 야외 스포츠를 배우는 것도 좋고, 

 

하루의 일과 시작을 강아지와 산책하는 일 등이 혼자 있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나 긍정적 생각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야외에 갈수 없더라도 계속 움직이자.

 

몸을 동적으로 계속 움직이고, 운동을 비록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행동하세요.

 

우리는 전례없는 이 기간동안에 새롭게 감정을 추스리고, 이겨낼 힘을 키워야 합니다. 

 

매일 식단에 약간의 채소를 넣고 동영상을 보더라도 계속 움직여서,

 

약간의 움직임의 시간들이 모인다면 몸에 활력소도 줄 수 있습니다.

 

 

 

 

 

  • 안도감을 느끼며, 크게 심호흡 하기

 

심호흡은 신경계, 특히 부교감 신경계의 진정을 촉진 합니다. 

 

가볍게 "5초 동안을 들어마시고, 5초 동안 내시면서, 이 10초의 호흡구간은 신체 내에서 몸과 마음의 이완를 유도합니다.

 

 

 

 

  • 스스로 스트레스로 부터 이겨내기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은 행동 입니다." 

 

"코로나로 부터 실망스럽고 화를 내는 것도 정신적으로 옳은 행동 입니다." 라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약간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도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 상기 시켜도 됩니다.

 

스스로 옥죄이는것 보다, 현상을 받아들이고 화가 날때는 소리도 지르고, 과격해져 보이기도 하며,

 

우리 정신이 내보내는 신호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입니다.

 

 

 

 

 

  •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기

 

"정말 힘들면,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세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은 힘드겠지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또한, 친구와 가족에게 외로움, 스트레스로 부터 도움을 요청 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고민과 우울증 보다, 함께 이겨내는 방법이 있을 거에요.

 

힘들어도 스스로 고민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상담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내야할 시기 입니다.

 

STAY!!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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