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COVID-19 감역 예방, 화이자백신 효능 (Pfizer)

미국 식품 의약국(FDA)는 12/8(화요일) 호이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 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회사의 투샷 백신이 COVID 19 감염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차트에 따르면 사람의 첫 번째 주사 14일 후에 시작되고 두 번째 주사 후에는 훨씬 좋은 결과 값을 보여 줍니다.

 

 

 

 

웹사이트에 게시된 53페이지 분량의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화이자의 mRNA 백신 접종 과정은 6객국에서 다양한 연령, 인종 및

성별의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작동했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브리핑 자료의 한 차트에는 연구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COVID 19에 감염되었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들과 대조군에 있는 사라들을 비교하면 2회 백신 과정이 감염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차트의 빨간색 선은 통제 그룹의 약 21,000명의 참가자 중 많은 사람들이 가짜 주사를 맞음을 나타내며, 

 

파란색 선은 실제 화이자 주사를 맞은 약 21,000명 환자 중 COVID-19 감염 감염률을 나타냅니다. 

 

 

 

화이자 요약 보고서 차트

 

 

이 차트는 실제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첫 접종 후 14일 후에 감염으로부터 보호 받기 시작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21일만에 두번재 확인시, 적어도 두 달 동안 감염으로부터 보호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백신의 보호가 그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정확한 결과값을 가지기에는 아직 이르기는 합니다. 

 

 

백신시 가장 흔한 부작용은 : 주사부위 통증 (84%), 피로 (65%), 두통 (55%), 

 

덜 흔한 백신 부작용은 근육통 (38%), 오한 (34%), 관절통 (24%), 열 (14%) 이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보고는 젊은 연구 참가자 (55세 미만)에게 더 흔했으며, 

 

일반적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 지속되며 예방 접종 후 며칠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2차 접종 이후 코로나 19 에 대해 보호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주사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며, 강력하고 완전한 보호를 제공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첫 번째 화이자 주사를 맞은 후 두 번째 주사를 맞기전에 COVD 19에 감염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예방 접종 1주일 후부터 백신은 감염 예방에 훨씬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2샷 백신 효능은 95% 이였습니다.

 

 

화아자 백신을 두 번 맞고 효력을 발휘할 때까지 일주일 내내 (시험 시작 후 약 28일) 기다린 후 오직 8명 만이 

 

COVID 19에 감염 되었습니다. 8명 중 1명이 심각한 질병을 앓았으며, 나머지 인원은 입원하지 않았습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백신이 효능이 있을 때 까지는 (약 일주일) 집에서 보호시간도 필요 합니다.

 

 

 

 

한편 보호가 없는 통제집단은 28일 이후, 그룹은 160건 이상의 감염을 기록했으며,

 

2건의 입원 (중환자실 1건)포함하여 3건의 중증 사례를 기록하였습니다.

 

 

FDA는 목요일에 FDA가 미국 최초의 비상 승인 COVID 19 백신을 승인할지 또는 거부할지 결정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화이자의 백신은 이미 영국과 바레인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