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되는 정보

[직딩생활백서] 일잘하는 사원들의 특징

박책임 2020. 10. 16. 08:27
반응형

 

 

 

최근 신입사원들은 입사하여 제테크에 관심이 많아 부동산, 주식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회사 생활을 기반으로 하여 제테크를 운용하고, 부가수입을 올려 공부하는 사원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다만. 회사 생활에서 자신의 커리어 개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회사의 정책과 자신의 커리어 개발이 같은 방향이면, 회사에서도 만족감을 느끼고 더 기본에 충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일 잘하는 사원 및 열정을 가진 프로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 볼게요.  

 

 

 

 

 

 

 

 


 

1. 윗 사람이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다.

 

 

 

2. 언제나 새로움을 환영한다. 새로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반추한다. 

 

 

 

3. '내가 경영자이며 일의 주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문제가 주어지면 항상 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해 낸다.

 

 

 

4.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비범함을 갖춘다. (설계능력, 문서작성, 발표 능력)

 

 

 

5. 당장의 이익보다 먼 미래에 마춰 내가 서 있을 자리를 염두에 두고 생각한다. 

 

 

 

6.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청춘과 인생을 건다. 신기록을 낸다. 과거의 관습보다 내가 새로운 메뉴얼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일에 임한다.

 

 

 

7. 동료관계가 진실하다. '사이좋음'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채찍질과 경쟁과 학습의 상대가 되어준다.

 

 

 

8. 지금의 단계를 뛰어 넘는 미래의 모습이 언제나 나 자신의 경쟁상대라고 생각한다. (나의 동료가 나의 진급, 경쟁상대가 아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하루의 일과를 대부분 직장에서 보내는데 기계 부품처럼 하루 일과가 반복된다면,

주어진 일이 스트레스 일것이고, 회사에 대한 불만만 쌓일 거에요.

 

내가 일의 주인의 되어 일을 해나간다면, 개인의 성과에도 도움이 되고,

오늘 하루의 주인이 되는 길 아닐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