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 투자] 부자가 되는 방법 (투자 하는 방법)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라. 

내가 왜 돈을 벌고 싶은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의가 서야 한다.

내가 목표(편안한 노후? 건물주를 통한 안정적인 수입)로 하는 삶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중요한 내용은, 내가 돈을 위한 노예가 아닌, 돈이 나를 위해서 돈을 벌게해주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목차

1.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라
2. 부동산 투자시, 주의할점
3. 내가 아닌 도시가 아닌, 수도권에 투자하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라.

 

투자를 위한 종잣돈이 필요하듯,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돈을 모아야 한다. 회사생활을 통한 고정임금을 받고 있고, 추가적인 부수입이 없다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야 한다. 

 

부자들의 생활은 명품차, 명품가방, 명품의류 들을 입고 여유로운 생활의 허상이 될 수 있으나,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70%가 있듯이, 그들도 젊었을때 투자비를 모으기 위해 절약하고, 또 절약하고, 부가 수입을 얻기위해서 노력하여 투자비를 마련하였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는 소비 비용 (보험, 생활비, 불필요한 취미생활(주류, 게임 등)을 파악하고 절약을 하여야 한다. 

 

 

• 과도한 대출에 따른 대출이자를 줄여라. 전세계 인플레이션 영향에 따른 국내 금리는 1.25%에서 2%로 인상할 예정이며, 미국, 유럽은행에서도 저금리를 벗어나 인플레이션 막기위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 신흥국인 우리나라도 외화 확보를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 보험금을 점검하고, 보장내역을 파악하여, 보험금을 줄여라. 가족력에 따른 지병이 있다면 보험을 들어 예방하는 것이 맞는 말이며, 위험을 예방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다만, 친척, 지인에게 강요하여 들은 보험이 없는지 확인해 보고, 불필요하게 보장내역을 보유하고 있다면 보험금을 줄여라. 

 

• 과소비를 줄여라. 불필요한 과소비를 줄여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독서, 시장에 대한 열린 마음 등 여기에 회식, 술 모임 등이 과다하다면 부자가 되는 길은 멀어진다. 

 

 

• 건강을 챙기자. 특히, 고정수입을 받고 있는 외벌이에게는 건강 챙기기가 필수적이다. 내가 몸이 아파, 회사가 쉴수 밖에 없을때 고정수입은 사라지게 되며, 모아놓은 종잣돈도 사라질 것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협할 수 도 있기에 건강은 꼭 챙겨야 한다. 

 

 

 

 부동산 투자시, 주의할점

 

부동산 투자시 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예측하는 건 신의 영역이다. 

바닥에서 잡고 싶은 심정은 모두 동일하나, 실제 시장이 바닥일때, 과연 투자할 용기가 생길 것인가?

이때, 완전 바닥에서 잡을수 없다면, 저점에서 잡을 수 있다면 성공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전세가율 이다. 

매매와 전세가율이 25%차이가 저점이라면, 해당 저점이 올때, 내가 부동산을 투자할 시기이다. 

매매와 전세가율의 비율은 얼마나 수요층이 많은지 알수 있는 지표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는 인구 감소가 있고, 향후 2030년의 경우 대부분의 인구들의 수도와 경기권으로 몰릴 수도 있어, 지방에 실거주와 투자를 겸한 투자를 한다면, 멋지고 남이 사고 싶은 아파트에 투자하여야 한다.이는, 역세권에 학군이 좋은 신축 아파트 일 것이며, 해당 아파트가 저점일때 투자할 필요가 있다.

 

투자를 목표로 삼을 경우, 시장을 예측하는 것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책임 범위를 정해야 한다. 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역전세가 일어날 수도 있고 역전세 발생시 내가 감당해야할 돈의 액수를 유통 할 수 있어야 한다. 2천만원을 주고 갭투자를 하고, 전세가 떨어져 7천만원이 되었다면, 5천만원을 유통할 수 있는 방안이 서야 한다.

 

특히, 비규제지역의 투자를 한다면 담보 대출을 일으킬 수 있고, 역전세에 대한 리스크를 감소 할 수 있다. 

 

 

 

 

 내가 아닌 도시가 아닌, 수도권에 투자하라.

 

사람들이 자기 동네를 보는 이유는, 다른 지역은 내가 못할거라는 유리벽 때문이다.

내가 투자할때 싼 지역이 어디인지 전국을 찾아야 한다. 내가 아는 동네, 내가 사는 동네가 최선의 정답지가 아니다. 

 

부자들의 주간 단위 전국 아파트 임장 계획을 세우고, 시간이 날때 마다 시장조사를 하는 이유도, 

내가 아는 지역의 선입견 보다, 아파트 시장의 유기적인 흐름에 대한 변동성을 읽고 대처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살아야 하는 지역에서 아이들의 교육, 직장 생활을 위해 지방에 살 수 밖에 없다면, 

안정적으로 살수있는 주거지를 정하여, 매매를 실시하여, 돈에 여유가 있더라도 대출을 발생시켜, 수도권에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소득을 늘려, 완전한 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내가 눌러앉아 아파트 매매하는 돈은 투자로도 활용할 수 없다.

 

시장은 기회가 있고, 준비가 된 사람과 명확하게 목표가 선 사람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투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책임하, 시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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