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SEC 위원장, 암화화폐 금지한 중국 선례 따르지 않는다.
2. 카르다노, 경쟁 플랫폼 대비 저평가
3. 비트코인 시가총액 페이스북 넘어
BTC 51,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하고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3.47%오른 51.5K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SEC, 암호화폐 금지한 중국 선례 따르지 않는다.
SEC 위원장, 암화화폐 금지한 중국 선례 따르지 않는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언회(SEC) 위원장이 디지털 토큰을 금지한 중국 선례를 따르지 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하여, 중국과 같은 금지 조치가 논의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SEC는 암호화폐 기업들과 이미 여러차례 마찰을 빚었으나, 중국의 선례를 따르지 않을 것으로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의 초점은 해당 업계가 투자자 및 소비자 보호 규칙과 돈세탁 방지 규정, 세법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유가증권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어떤 토큰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겠지만, 증권법이 상당히 명백하다고 생각하며, 대다수의 암호화페는 투자 수단"이라며 실제 통화가 아니라고 규정하였습니다.
디지털 자산은 투기적 가치저장 수단으로 금, 은과 경재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카르다노, 경쟁 플랫폼 대비 저평가
카르다노, 경쟁 플랫폼 대비 저평가
세계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카르다노(ADA)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드 경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됨"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기술적으로 두렷하게 성장했지만, 마켓은 정작 플랫폼의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알론조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한 카르다노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네트워크 기술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등 지원할 수 있으며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경쟁 프로젝트와의 경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카르다노 네트워큰느 지난 12개월간 1.6조 달러 이상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처리하였으며,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같은 기간 3.1조 달러 규모 트랜잭션, 이더리움이 2.8조 달러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을 감안하면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페이스북 넘어
비트코인 시가총액, 페이스북 넘어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은 9293억 3819만 달러이고 페이스북은 9290억 341만달러를 기록
지난 일년간 비트코인 가격은 360%가 넘게 상승했으나 페이스북은 22% 올랐다.
기업 및 개인들의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앞으로의 시가총액은 더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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